POCKET PAIR STATS
AA부터 22까지 모든 포켓 페어의 진짜 가치
포켓 페어는 받는 순간은 모두 같아 보이지만, 플랍 이후 가치는 천차만별입니다. AA는 90% 가까이 오버페어로 남지만, 22는 99% 위크페어로 떨어집니다. 13가지 포켓 페어별 통계, 셋 마이닝 전략, 3-bet 콜 기준까지 한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모든 포켓 페어가 공유하는 핵심 확률
포켓 페어를 정확히 다루려면 먼저 모든 페어가 공통으로 가지는 통계부터 알아야 합니다. AA든 22든 받는 빈도와 플랍에서 셋이 될 확률은 같습니다. 차이는 플랍 후 보드와의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받을 확률
0.45%
220핸드에 1번 (특정 페어)
어떤 페어든
5.88%
17핸드에 1번 (모든 페어 통합)
플랍 셋 확률
11.8%
약 7.5:1 오즈
리버까지 셋
19.0%
플랍 못 만들어도 추가 기회
왜 정확히 11.8%인가
포켓 페어를 들면 같은 숫자 카드는 덱에 2장만 남습니다. 플랍에 3장이 나오므로 셋이 되려면 그 2장 중 적어도 1장이 플랍에 떨어져야 합니다. 덱에 남은 50장 중 셋을 만드는 카드 2장 / 만들지 않는 카드 48장이라는 조합 계산으로 정확히 11.755%가 나옵니다.
실전 암산법: “플랍 셋 확률 = 약 12%, 7.5번 중 1번”으로 기억하세요. 반대로 말하면 플랍에서 셋을 못 만들 확률이 88.2%입니다. 이게 포켓 페어 플레이의 핵심 출발점입니다.
셋이 안 됐을 때가 진짜 게임
88.2%의 시나리오에서 셋은 안 만들어졌습니다. 이때 보드와 내 페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가 포켓 페어의 진짜 가치를 결정합니다. AA는 거의 항상 오버페어(보드 위 모든 카드보다 큼)로 남지만, 22는 거의 항상 위크페어(보드 위에 더 큰 카드 2장 이상)로 떨어집니다. 이 차이를 데이터로 정리한 게 다음 섹션의 핵심 표입니다.
포켓 페어 13개별 플랍 결과 분포
플랍에서 셋이 안 만들어졌다는 가정하에, 각 포켓 페어가 어떤 상태로 떨어지는지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이 표는 한국어 자료에서 좀처럼 다뤄지지 않는 핵심 통계인데, 포켓 페어를 어떻게 플레이할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입니다.
📌 용어 정의
오버페어: 내 포켓 페어가 보드 위 모든 카드보다 큰 상태 (가장 강함)
미드페어: 보드 위에 내 페어보다 큰 카드가 정확히 1장 있는 상태 (위협 받음)
위크페어: 보드 위에 내 페어보다 큰 카드가 2장 이상 있는 상태 (가장 약함)
| 포켓 페어 | 오버페어 | 미드페어 | 위크페어 |
|---|---|---|---|
| AA |
88.2%
|
0.0%
|
0.0%
|
| KK |
67.5%
|
19.3%
|
1.4%
|
|
50.4%
|
31.8%
|
6.0%
|
|
| JJ |
36.4%
|
38.6%
|
13.2%
|
| TT |
25.3%
|
40.5%
|
22.4%
|
| 99 |
16.6%
|
38.6%
|
33.0%
|
| 88 |
10.3%
|
33.8%
|
44.1%
|
| 77 |
5.8%
|
27.1%
|
55.3%
|
| 66 |
2.8%
|
19.6%
|
65.8%
|
| 55 |
1.1%
|
12.1%
|
75.0%
|
| 44 |
0.3%
|
5.7%
|
82.2%
|
| 33 |
0.0%
|
1.3%
|
86.9%
|
| 22 |
0.0%
|
0.0%
|
88.2%
|
※ 모든 비율은 플랍 셋이 안 됐을 때 (88.2% 시나리오) 기준. 세 비율의 합이 88.2%가 됩니다. 나머지 11.8%는 셋이 만들어진 경우입니다.
표에서 읽어낼 수 있는 핵심 인사이트 3가지
① AA와 22의 거울 대칭: AA가 오버페어로 남을 확률(88.2%)과 22가 위크페어로 떨어질 확률(88.2%)이 정확히 같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대칭성 때문입니다. AA보다 큰 카드는 0장, 22보다 큰 카드는 12장. 보드 3장에서 큰 카드가 나올 확률이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② JJ가 분기점: JJ는 오버페어 36.4%, 미드페어 38.6%, 위크페어 13.2%로 미드페어 확률이 오버페어보다 높은 첫 번째 페어입니다. 이게 JJ가 “위협 받기 쉬운 페어”로 불리는 수학적 근거입니다. 플랍에 오버카드(Q, K, A) 한 장만 떠도 미드페어로 떨어지는데, 확률이 38.6%로 꽤 높습니다.
③ 작은 페어는 셋 만들거나 폴드: 77 이하 페어는 위크페어 확률이 55% 이상입니다. 즉 셋이 안 되면 대부분 보드의 두 카드보다 작아져서 가치가 거의 사라집니다. 이 사실이 “작은 페어는 셋 마이닝 외엔 가치 없다”는 전략의 근거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 H2에서 상세하게 다룹니다.
포켓 페어 3개 등급 분류와 플레이 원칙
통계 차이가 너무 크다 보니 13가지 포켓 페어를 하나의 핸드로 묶어 다루면 잘못된 결정이 나옵니다. 실용적으로는 3개 등급으로 분류해 다루는 게 정석입니다.
PREMIUM 프리미엄 페어 (AA, KK, QQ)
세 페어 모두 플랍에서 오버페어로 남을 확률이 50% 이상입니다. 받는 순간부터 가치 베팅을 노릴 만큼 강한 핸드이며, 프리플랍에서 적극적인 레이즈와 3-bet, 4-bet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AA: 모든 핸드에서 압도적. 프리플랍 거의 100% 레이즈·3-bet, 4-bet 콜·올인까지 모두 정당화됩니다. 유일한 함정은 슬로우 플레이로 다회 플레이어 팟에서 약한 핸드에 빌릴 때.
KK: AA에만 약한 핸드. 프리플랍 3-bet은 표준이지만, 매우 타이트한 상대의 4-bet 또는 5-bet에는 AA 가능성 고려해야 합니다. 플랍에 A가 떴을 때(약 22% 확률) 보드 텍스처 보고 신중해야 함.
QQ: 가장 까다로운 프리미엄 페어. 프리플랍 3-bet은 정당하지만, 큰 4-bet에는 AA·KK·AK 가능성으로 갈등. 플랍에 A 또는 K가 뜰 확률이 41%로, 약 절반 가까이는 미드페어로 떨어집니다. 후속 액션을 조심해야 함.
MIDDLE 중간 페어 (JJ, TT, 99)
실전에서 가장 까다로운 등급입니다. 오버페어로 남을 확률이 16~36%로 어중간하고, 미드페어로 떨어질 확률이 38~40%로 가장 높습니다. “강해 보이지만 자주 위협받는” 핸드.
JJ: “가장 어려운 핸드”로 자주 불립니다. 프리플랍에선 강하게 보이지만 플랍에 Q·K·A 중 1장이라도 뜰 확률이 약 63%. 대규모 3-bet 팟에 들어갔다가 미드페어로 떨어지면 큰 손실 가능. 포지션 없을 때는 패시브하게 플레이하는 게 정석입니다.
TT: 오버페어 확률 25%로 떨어지고, 미드페어가 40%로 가장 흔합니다. 오버카드 J·Q·K·A 중 한 장이 플랍에 뜨면 가치 급락. 프리플랍은 오픈 레이즈와 적당한 3-bet, 그 이상 큰 액션엔 신중.
99: 미드페어와 위크페어 합이 71.6%. 사실상 작은 페어에 가까운 성질을 가집니다. 오픈 레이즈는 표준이지만, 후속 액션에서는 셋 마이닝 가치(작은 페어 전략)와 가끔 가치 베팅을 섞어야 함.
SMALL 작은 페어 (88, 77, 66, 55, 44, 33, 22)
플랍에서 셋을 만들지 못하면 가치가 거의 0이 되는 핸드입니다. 위크페어 확률이 44~88%에 달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셋이 만들어지면 매우 강하고, 안 만들어지면 거의 폴드”라는 단순한 흑백 전략이 가능합니다. 이게 다음 H2에서 다루는 셋 마이닝(Set Mining) 전략의 본질입니다.
88~77은 미드페어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33% / 27%) 가벼운 가치 베팅도 가능하지만, 66 이하는 사실상 셋 마이닝 전용 핸드입니다. 특히 작은 페어로 큰 베팅을 받아내면 셋이 아닌 한 콜이 거의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셋 마이닝 전략 – 작은 페어로 어떻게 수익 내나
셋 마이닝(Set Mining)은 작은 페어를 들고 플랍에서 셋이 되기만 노리는 전략입니다. 플랍 셋 확률이 11.8% (약 7.5:1)이므로 단순히 보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셋이 만들어지면 상대의 강한 핸드(오버페어 등)에서 큰 팟을 가져올 수 있어서, 임플라이드 오즈(Implied Odds)가 좋다면 매우 수익성 있는 전략이 됩니다.
셋 마이닝의 수학적 근거
셋 마이닝이 +EV(기대수익 양수)가 되려면 다음 공식을 만족해야 합니다:
셋을 만들었을 때 평균 수익 ≥ 7.5 × 콜 비용
플랍에서 셋을 만들 확률이 1/8.5 (11.8%)니까, 셋이 만들어졌을 때 콜 비용의 7.5배 이상을 벌어와야 본전입니다. 단순화하면 “콜할 금액의 10배 이상을 셋 만들었을 때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셋 마이닝의 기준입니다.
셋 마이닝 콜 사이즈 가이드
실전에서는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조건 1: 콜 비용
콜 금액 ≤ 상대 스택의 10%
상대가 100 BB 스택이라면 10 BB 이하의 콜만 정당화됩니다. 그래야 셋 만들었을 때 상대 스택을 가져갈 수 있어 7.5배 이상 수익이 가능합니다.
조건 2: 상대의 핸드 강도
상대가 강한 핸드일수록 좋음
상대가 AA·KK 같은 오버페어를 들고 있으면 셋 만들었을 때 스택 전체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상대가 약한 핸드면 셋을 만들어도 큰 팟이 안 됩니다.
셋 마이닝이 안 되는 상황
다음 상황에서는 작은 페어로 콜하면 안 됩니다:
상황 1: 상대 스택이 너무 얕음
상대가 20 BB만 가지고 있으면 셋을 만들어도 5 BB 콜의 4배만 가져옵니다. 임플라이드 오즈 부족.
상황 2: 콜 비용이 너무 큼
4-bet에 콜하려면 상대 스택의 20~30%가 필요. 셋 만들어도 본전 회수 어려움.
상황 3: 상대가 타이트한 플레이어
상대가 셋이 만들어진 위험한 보드에서 즉시 폴드하는 사람이면 임플라이드 오즈 거의 없음.
상황 4: 토너먼트 후반 (ICM 압박)
ICM 영향이 큰 상황에서는 11.8% 확률에 큰 칩을 거는 것 자체가 -EV가 될 수 있음.
💡 셋 마이닝 핵심 원칙
“콜할 금액의 10배 이상을 셋 만들었을 때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콜. 이게 안 되면 작은 페어는 폴드가 정석입니다. 이퀴티 계산기에서 작은 페어 vs 오버페어 매치업으로 직접 확인해보면 셋 없이는 18~20% 승률밖에 안 나옵니다.
3-bet 콜 vs 폴드 기준 — 포지션별 가이드
상대가 3-bet을 했을 때 어떤 포켓 페어로 콜할지는 포지션과 스택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100 BB 캐시게임 기준으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리합니다. 실제 결정은 상대 성향과 보드 텍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절대 기준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사용하세요.
기본 원칙
3-bet에 콜할 때는 두 가지 가치를 노립니다: 오버페어 가치(프리미엄 페어) 또는 셋 마이닝 가치(작은 페어). 중간 페어는 둘 다 어중간해서 가장 까다롭습니다.
| 포켓 페어 | IP (포지션 있음) | OOP (포지션 없음) | 메모 |
|---|---|---|---|
| AA, KK | 4-bet | 4-bet | 3-bet 콜 X. 항상 4-bet으로 가치 극대화. |
| 4-bet | 4-bet 또는 콜 | OOP에서 큰 4-bet에는 콜로 후속 액션 보존. | |
| JJ | 콜 | 콜 또는 폴드 | OOP에서는 타이트한 상대 3-bet에 폴드도 고려. |
| TT | 콜 | 콜 또는 폴드 | JJ와 비슷한 결정. 작은 3-bet엔 콜, 큰 3-bet엔 신중. |
| 99, 88 | 콜 (셋 마이닝) | 폴드 | IP에서만 셋 마이닝 가치 충분. OOP에선 플랍 후 어려움. |
| 77, 66, 55, 44 | 콜 (스택 깊을 때) | 폴드 | 셋 마이닝 전용. 임플라이드 오즈 충분할 때만 IP 콜. |
| 33, 22 | 대부분 폴드 | 폴드 | 매우 깊은 스택에서만 IP 콜 고려. |
포지션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포지션이 있다(In Position, IP)는 건 상대보다 늦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중간 페어와 작은 페어로 3-bet 콜할 때 포지션이 결정적인 이유:
① 셋 못 만들었을 때 컨트롤 가능: 88.2%의 시나리오에서 셋은 안 만들어집니다. 포지션이 있으면 상대가 먼저 베팅하는 걸 보고 폴드할지 결정 가능. 포지션 없으면 매번 먼저 행동해야 해서 약한 핸드로 큰 손실 위험.
② 셋 만들었을 때 가치 극대화: 포지션이 있으면 상대 베팅 패턴 보면서 콜·레이즈·체크 결정. 슬로우 플레이로 큰 팟 만들 기회 더 많음.
③ 미드페어로 떨어졌을 때 폴드 쉬움: 중간 페어로 미드페어 됐을 때, 포지션 있으면 상대 액션 보고 가치 베팅인지 블러프인지 판단. 포지션 없으면 자체 블러프 캐치 어려움.
오버페어가 위협받는 보드 텍스처 4가지
AA·KK·QQ로 오버페어가 만들어졌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특정 보드 텍스처에서는 오버페어의 실제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이 위험을 인지하고 베팅 사이즈를 조절하는 게 프리미엄 페어 플레이의 핵심입니다.
위험 보드 1: 같은 무늬 3장 (모노톤 보드)
플랍에 같은 무늬가 3장 떠 있으면 상대 중 누군가가 같은 무늬 2장 더 가지고 있으면 플러시가 완성됩니다. 포지션 없는 상대의 큰 베팅은 거의 플러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AA여도 큰 팟에서는 폴드를 고려해야 하는 보드입니다.
예: A\u2660A\u2666 vs 보드 9\u2665 7\u2665 4\u2665
상대가 K\u2665 X\u2665 같은 핸드라면 이미 플러시 완성. 큰 베팅·체크-레이즈에 매우 신중해야 함.
위험 보드 2: 연결된 카드 (커넥티드 보드)
플랍에 연속된 숫자(예: 9-8-7) 또는 한 칸 떨어진 숫자가 있으면 상대가 스트레이트나 강한 드로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 특히 같은 무늬까지 섞이면 콤보 드로우라 매우 위험합니다.
예: K\u2660K\u2666 vs 보드 9\u2666 8\u2660 7\u2663
상대가 6-10이나 J-10 같은 핸드면 이미 스트레이트. T6, JT, 64 같은 핸드도 드로우 강하게 보유.
위험 보드 3: 보드 페어
플랍에 페어가 떠있는 보드는 가장 까다로운 보드 중 하나입니다. 상대가 그 페어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트립스(Trips, 트리플)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상대가 더 큰 페어를 가지고 있으면 풀하우스 발전 가능성까지 있어 더 위험합니다.
예: A\u2660A\u2666 vs 보드 K\u2666 K\u2660 4\u2663
상대가 AK, KQ, KJ 등 K를 가지고 있으면 트립스. 더 위험하게는 상대가 또 다른 페어(예: 44)면 풀하우스.
오버페어인 AA도 가치 베팅이 매우 어려운 보드.
위험 보드 4: 오버카드가 등장
특히 QQ·JJ·TT에서 발생. 플랍에 A 또는 K가 떴는데 상대가 그 카드를 들고 있으면 즉시 미드페어로 떨어집니다. 내가 가치 베팅이라고 생각한 액션이 사실은 상대 탑페어에 추가 칩을 주는 결과가 되기 쉽습니다.
예: Q\u2660Q\u2666 vs 보드 A\u2663 8\u2666 3\u2660
상대가 AQ, AJ, A10 같은 핸드면 내 QQ는 미드페어. 강한 베팅이 오면 폴드 고려해야 함.
실전 적용 – 이퀴티 계산기로 직접 확인하기
위에 정리한 통계와 전략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실전에서 만나는 구체적인 상황은 보드 텍스처, 상대 핸드 레인지, 포지션 등 변수가 너무 많아 일반 가이드만으로는 완벽한 결정이 어렵습니다. 특정 매치업의 정확한 승률을 확인하려면 이퀴티 계산기를 직접 사용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직접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습니다:
💡 추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 JJ vs AKs (코인 플립): 프리플랍 승률 약 57%. JJ가 살짝 유리하지만 차이 작음.
· QQ vs AK 보드 K-7-2: 미드페어 QQ가 얼마나 약해지는지 확인.
· 55 vs AA 셋 vs 오버페어: 셋이 만들어졌을 때 작은 페어가 얼마나 강해지는지.
· TT vs A8s 보드 A-T-3: 셋 + 탑페어의 매치업.
이퀴티 계산기 페이지에서 카드를 클릭으로 입력하면 5,000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정확한 승률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켓 페어를 받을 확률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특정 페어(예: AA)를 받을 확률은 1/221 = 약 0.45%입니다. 220핸드에 1번 정도 받습니다. 어떤 페어든 받을 확률은 1/17 = 약 5.88%입니다. 17핸드에 1번 정도 페어를 받게 됩니다. 13개 페어 × 0.45% ≠ 5.88%인 이유는 작은 차이가 있어서지만 실용적으로는 이렇게 기억하면 됩니다.
플랍 셋 확률이 모든 페어가 같은 이유는?
포켓 페어를 들면 같은 숫자 카드는 덱에 무조건 2장만 남습니다. AA든 22든 동일합니다. 플랍 3장 중 그 2장 중 하나가 떨어질 확률은 페어의 종류와 무관하게 11.755%로 같습니다. 페어의 차이는 셋이 안 만들어진 88.2%의 시나리오에서만 발생합니다.
셋 마이닝과 일반적인 페어 플레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핵심은 “셋 외의 시나리오에서도 가치가 있는가”입니다.
프리미엄 페어(AA, KK, QQ)는 셋 없이도 오버페어로 강한 핸드입니다. 일반 페어 플레이를 합니다.
작은 페어(77 이하)는 셋이 없으면 위크페어로 거의 가치 없습니다. 셋 마이닝 전용으로 플레이.
중간 페어(JJ, TT, 99)는 그 중간 어디쯤. 보드 텍스처, 상대 액션, 포지션에 따라 일반 페어 플레이와 셋 마이닝을 섞어야 합니다.
QQ로 4-bet에 콜할지 폴드할지 어떻게 결정하나요?
이건 토너먼트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입니다. 일반 가이드:
· 상대가 매우 타이트하고 큰 4-bet 했을 경우: AA·KK·AK 가능성 높음. 폴드 또는 콜로 후속 액션 보존.
· 상대가 느슨하고 4-bet 자주 하는 사람: AA·KK 외에도 JJ·AQ·블러프 가능성. 5-bet 또는 올인.
· 스택이 짧을 때(40 BB 이하): 올인 또는 폴드. 콜은 어렵습니다.
포지션과 상대 성향이 결정적이라 단일 정답은 없습니다.
표의 오버페어/미드페어/위크페어 수치 합이 100%가 아닌 이유는?
세 비율의 합은 항상 88.2%가 됩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나머지 11.8%는 플랍에서 셋이 만들어진 경우라서 표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플랍에서 셋이 안 됐다는 가정하에 어떤 상태로 떨어지는가”가 이 표의 주제입니다.
포켓 페어로 가치 베팅 사이즈를 어떻게 정하나요?
일반 가이드:
· 안전한 보드(드로우 없음, 페어 없음, 오버카드 없음): 팟 사이즈의 60~75% 가치 베팅.
· 드로우가 많은 보드(같은 무늬, 연결된 카드): 팟 사이즈의 75~100%. 드로우 콜에 충분한 비용을 부과.
· 위험한 보드(페어, 오버카드, 모노톤): 작은 베팅(팟의 30~50%)으로 가치 확인. 또는 체크.
오버페어가 만들어졌다고 무조건 큰 베팅하면 상대의 강한 핸드에서 큰 손실을 보기 쉽습니다.
포켓 페어를 알았다면 다음 단계
포켓 페어 통계는 출발점입니다. 실전에서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려면 이퀴티·팟 오즈·아웃츠 계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