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R OUTS CHART
실전 중 1초만에 확인하는 아웃츠 참조표
모든 드로우 타입별 아웃츠 개수와 완성 확률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플러시·스트레이트·콤보 드로우까지 — 실전에서 콜 가치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즉답표 + 시각 예시로 구성했습니다.
아웃츠 한눈에 보기 – 카테고리별 드로우 참조표
드로우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묶어 정리했습니다. 비슷한 성격의 드로우끼리 비교해보면 강도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플러시 계열
| 드로우 | 아웃츠 | 턴까지 | 리버까지 |
|---|---|---|---|
| 플러시 드로우 | 9 | 19.1% | 35.0% |
스트레이트 계열
| 드로우 | 아웃츠 | 턴까지 | 리버까지 |
|---|---|---|---|
| 양차 스트레이트 드로우 (오픈엔드) | 8 | 17.0% | 31.5% |
| 거트샷 스트레이트 드로우 | 4 | 8.5% | 16.5% |
페어·트리플·투페어 계열
| 드로우 | 아웃츠 | 턴까지 | 리버까지 |
|---|---|---|---|
| 셋 → 풀하우스/포카드 | 7→10 | 14.9% | 33.4% |
| 셋 → 포카드만 (콰드) | 1 | 2.1% | 4.3% |
| 투페어 → 풀하우스 | 4 | 8.5% | 16.5% |
| 포켓 페어 → 셋 | 2 | 4.3% | 8.4% |
※ 셋 → 풀하우스/포카드의 “7→10″은 플랍에서 턴까지는 7아웃, 턴에 보드 카드가 다 다르면 리버에서 10아웃으로 늘어남을 의미합니다.
오버카드 계열
| 드로우 | 아웃츠 | 턴까지 | 리버까지 |
|---|---|---|---|
| 투오버카드 + 거트샷 | 10 | 21.3% | 38.4% |
| 투오버카드 | 6 | 12.8% | 24.1% |
| 원오버카드 | 3 | 6.4% | 12.5% |
콤보 드로우 (가장 강력)
| 드로우 | 아웃츠 | 턴까지 | 리버까지 |
|---|---|---|---|
| 플러시 드로우 + 양차 스트레이트 | 15 | 31.9% | 54.1% |
| 플러시 드로우 + 거트샷 | 12 | 25.5% | 45.0% |
💡 가장 흔히 만나는 드로우 TOP 3: 플러시 드로우(9아웃), 양차 스트레이트(8아웃), 거트샷(4아웃). 이 세 가지 확률만 머릿속에 두면 실전 의사결정의 80%를 즉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웃츠란 무엇인가
아웃츠(Outs)는 텍사스 홀덤에서 내 패를 완성시켜줄 수 있는, 아직 안 나온 카드의 개수입니다. 플러시 드로우면 같은 무늬 카드의 개수, 스트레이트 드로우면 양 끝 숫자 카드의 개수가 아웃츠가 됩니다.
플랍 시점에는 덱에 47장이 남아있다고 가정합니다 (홀 카드 2장 + 플랍 3장 = 5장 본 상태). 이 47장 중 내 패를 완성시키는 카드가 아웃츠고, 나머지는 모두 “꽝”입니다. 아웃츠를 정확히 세는 것이 모든 드로우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 한 줄 정리
아웃츠 = 내 패를 강한 패로 만들어줄 남은 카드 개수. 이 숫자로 모든 콜·폴드 판단이 시작됩니다.
드로우 종류별 아웃츠 완전 정리
실전에서 자주 만나는 드로우 타입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각 드로우마다 카드 예시, 정확한 아웃츠 개수, 완성 확률을 제시합니다.
9 아웃츠 플러시 드로우 (Flush Draw)
같은 무늬 4장이 모인 상태에서 한 장만 더 같은 무늬가 떨어지면 플러시가 완성되는 상황입니다. 같은 무늬는 덱에 총 13장이고, 그중 내가 4장을 이미 본 상태이므로 남은 9장이 아웃츠입니다.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A♥ K♥
플랍 보드: Q♥ 7♥ 2♠
→ 하트 4장 보유. 남은 하트 9장 중 하나가 떨어지면 플러시 완성.
완성 확률: 턴까지 19.1% / 리버까지 35.0%
실전 평가: 가장 흔하고 강력한 드로우. 1/2 팟 이하의 베팅이면 거의 항상 콜 정당화.
8 아웃츠 양차 스트레이트 드로우 (Open-Ended Straight Draw)
연속된 숫자 4장을 가지고 있어 양 끝 어느 쪽이든 카드가 떨어지면 스트레이트가 완성되는 상황입니다. 양 끝 숫자는 각 4장씩이라 총 8장이 아웃츠가 됩니다.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9♠ 8♦
플랍 보드: 7♣ 6♥ 2♠
→ 5-6-7-8-9 또는 6-7-8-9-10 둘 다 가능. 5 또는 10이 뜨면 스트레이트 완성 (각 4장씩 총 8장).
완성 확률: 턴까지 17.0% / 리버까지 31.5%
실전 평가: 플러시 드로우 다음으로 강한 드로우. 2/3 팟 이하 베팅까지 콜 가능.
4 아웃츠 거트샷 스트레이트 드로우 (Gutshot / Inside Straight Draw)
연속된 숫자 사이에 가운데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 그 한 가지 숫자만 떨어지면 스트레이트가 완성됩니다. 같은 숫자는 4장이므로 아웃츠는 정확히 4장.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9♠ 8♦
플랍 보드: J♣ 7♥ 2♠
→ 7-8-9-?-J 형태에서 10만 떨어지면 7-8-9-10-J 스트레이트. 10이 떨어질 확률만 봐야 함 (4장).
완성 확률: 턴까지 8.5% / 리버까지 16.5%
실전 평가: 가장 헷갈리기 쉬운 드로우. 콜하고 싶은 유혹이 크지만 1/3 팟 이하 베팅에만 콜 가치 있음.
7→10 아웃츠 셋 → 풀하우스/포카드
포켓 페어를 들고 플랍에 같은 숫자가 떠서 셋(트리플)이 된 상태에서, 추가로 풀하우스나 포카드로 발전할 가능성을 봅니다. 실전에서 매우 자주 나오는 시나리오라 정확한 수치를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 기본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9♥ 9♣
플랍 보드: 9♦ K♣ 5♠
→ 9 한 장 더 = 포카드 (1장), 보드 카드 페어 만들기 = 풀하우스 (K 3장 + 5 3장 = 6장).
총 플랍→턴 7아웃. 턴이 또 다른 새 카드면 리버 시점에는 그 카드까지 페어 후보가 되어 10아웃으로 늘어남.
완성 확률 (풀하우스 또는 포카드): 턴까지 14.9% / 리버까지 33.4%
실전 평가: 이미 셋으로 매우 강한 상태. “더 강해질 가능성”이 보너스. 적극 가치 베팅.
⚠️ 시나리오: 내 셋이 상대보다 낮을 때 (포카드로만 이길 수 있는 상황)
같은 셋끼리 만나면 숫자가 낮은 쪽이 거의 항상 집니다. 예: 내 셋이 5♠5♣ → 보드 K♥5♥2♦, 상대가 K-K로 셋이면 풀하우스가 만들어져도 K풀하우스에 진다. 이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카드(5)입니다.
포카드 완성 아웃츠: 1장 (남은 5 한 장)
완성 확률: 턴까지 2.1% / 리버까지 4.3%
실전 평가: 사실상 거의 안 됩니다. 큰 베팅이 오면 폴드가 합리적이지만, 셋이라는 패의 강도와 임플라이드 오즈를 고려해 콜이 정당화될 수도 있습니다.
4 아웃츠 투페어 → 풀하우스
플랍에서 투페어가 만들어진 상태에서, 두 페어 중 어느 한 쪽이 페어 → 트리플이 되면 풀하우스 완성. 각 페어의 남은 카드는 2장씩, 합쳐서 4 아웃츠.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A♥ K♣
플랍 보드: A♦ K♠ 4♣
→ A 2장 + K 2장 = 4 아웃츠. 그중 하나가 떨어지면 A-A-A-K-K 또는 A-A-K-K-K 풀하우스.
완성 확률: 턴까지 8.5% / 리버까지 16.5%
실전 평가: 이미 강한 패. 풀하우스 가능성은 보너스로 보고 가치 베팅.
6 아웃츠 투오버카드 (Two Overcards)
내 홀 카드 두 장이 보드의 어떤 카드보다도 높은 상태. 내 카드 중 하나가 페어가 되면 보드 위의 가장 높은 페어가 됩니다. 내 두 카드 각 3장씩 남아있으므로 6 아웃츠.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A♠ K♦
플랍 보드: 9♥ 6♣ 2♠
→ A 3장 + K 3장 = 6 아웃츠. 그중 하나가 떨어지면 가장 높은 페어 완성.
완성 확률: 턴까지 12.8% / 리버까지 24.1%
실전 평가: 약한 드로우. 상대가 이미 페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 가치는 더 낮음.
2 아웃츠 포켓 페어 → 셋 (Set Mining)
포켓 페어를 들고 플랍에 같은 숫자가 떠서 트리플(셋)이 되기를 기다리는 상황. 같은 숫자는 덱에 4장, 내가 2장 가지고 있으므로 아웃츠는 2장만 남음.
📌 카드 예시
내 홀 카드: 7♠ 7♦
플랍 보드: K♥ Q♣ 4♠
→ 남은 7 카드 2장 중 하나가 떨어지면 트리플 완성.
완성 확률: 턴까지 4.3% / 리버까지 8.4%
실전 평가: 매우 약한 드로우. “셋 마이닝” 전략은 프리플랍에서 적은 비용으로 들어갔을 때만 가치 있음. 큰 베팅에는 폴드.
12~15 아웃츠 콤보 드로우 (Combo Draw)
플러시 드로우와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동시에 성립하는 상태. 두 종류의 드로우 아웃츠를 합쳐서 계산하므로 아웃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실전에서 만나면 거의 즉시 완성된 패 수준의 가치를 가지는 강력한 상황입니다.
📌 카드 예시 (15 아웃츠 — 플러시 + 양차 스트레이트)
내 홀 카드: J♥ T♥
플랍 보드: 9♥ 8♣ 2♥
→ 하트 9장 (플러시) + 7과 Q 각 4장 (양차 스트레이트) − 7♥, Q♥ 중복 2장 빼면 총 15 아웃츠.
📌 카드 예시 (12 아웃츠 — 플러시 + 거트샷)
내 홀 카드: A♥ K♥
플랍 보드: Q♥ J♣ 7♥
→ 하트 9장 (플러시) + 10 4장 (거트샷, 10이 뜨면 A-K-Q-J-10 브로드웨이 스트레이트) − 10♥ 중복 1장 빼면 총 12 아웃츠.
완성 확률: 12 아웃츠는 리버까지 45%, 15 아웃츠는 리버까지 54%
실전 평가: 가장 강력한 드로우. 사실상 완성된 패와 비슷한 가치. 콜뿐 아니라 세미블러프 레이즈도 적극 권장.
룰 오브 2와 4로 빠르게 계산하기
실전에서 위 표를 다 외울 수는 없습니다. 포커 플레이어들이 쓰는 빠른 암산법이 룰 오브 2와 4입니다. 단순한 곱셈으로 완성 확률을 거의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RULE OF 2
한 장만 더 볼 때 (턴 → 리버)
아웃츠 × 2 = 완성 확률(%)
예: 플러시 드로우 9아웃 → 9 × 2 = 18% (실제 19.1%)
RULE OF 4
두 장 다 볼 때 (플랍 → 리버)
아웃츠 × 4 = 완성 확률(%)
예: 플러시 드로우 9아웃 → 9 × 4 = 36% (실제 35.0%)
💡 정확도 보정 팁
아웃츠가 9개를 넘어가면 룰 오브 4의 오차가 커집니다 (실제보다 살짝 과대추정).
아웃츠 ≥ 9일 때는 곱한 값에서 2~3% 정도 빼주면 더 정확해집니다.
예: 12아웃 × 4 = 48% → 보정 후 약 45%
아웃츠 셀 때 주의할 함정 – 다이루티드 아웃츠
명목상 아웃츠 개수가 같아도 실제 가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걸 다이루티드 아웃츠(Diluted Outs) 또는 안티 아웃츠(Anti-outs)라고 합니다. 중급 이상으로 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입니다.
함정 1: 페어드 보드의 플러시 드로우
보드에 이미 페어가 있는 상태에서 플러시 드로우라면, 내가 플러시를 완성해도 상대가 풀하우스 또는 포카드일 수 있습니다. 명목상 9 아웃츠지만 실제 가치는 7~8 아웃츠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예시: 내 핸드 A♥ K♥, 보드 Q♥ Q♠ 7♥ — 플러시 9아웃이지만 상대가 Q를 가지고 있으면 풀하우스로 진다.
함정 2: 같은 무늬 스트레이트 드로우
스트레이트 드로우의 아웃츠 중 일부가 보드에 플러시 드로우를 완성시키면, 내가 스트레이트를 완성해도 상대가 플러시일 수 있습니다.
예시: 내 핸드 9♠ 8♦, 보드 7♥ 6♥ 2♠ — 양차 8아웃이지만 5♥나 T♥가 떨어지면 상대가 하트 플러시 가능. 실제 아웃츠 6~7개.
함정 3: 약한 사이드 카드
투오버카드 6아웃츠 같은 드로우에서, 내가 페어를 만들어도 상대가 더 높은 페어를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집니다. 특히 상대가 강한 베팅을 한다면 그들의 레인지에 이미 페어 이상이 많이 들어있어 실제 아웃츠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전 적용 가이드
초보 단계에서는 정석대로 아웃츠를 세고, 중급 이상부터는 보드 텍스처를 보고 아웃츠를 1~2개 깎는 습관을 들이세요. 페어드 보드, 두 가지 무늬 보드, 커넥티드 보드에서는 명목 아웃츠에서 1~2개를 빼는 게 안전합니다.
아웃츠를 알았다면 다음 단계는?
아웃츠 자체는 의사결정의 출발점일 뿐. 이 숫자를 팟 오즈와 비교해서 콜·폴드 판단까지 가야 진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