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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커 플레이어 랭킹 2026 | 누적 상금·GPI 순위 TOP 10

  • 기준

KOREA POKER RANKING 2026

한국 포커 플레이어 랭킹 2026 – 누적 상금·GPI 순위 TOP 10

한국 포커 랭킹 1위는 누구일까요? 역대 누적 상금 순위와 현재 GPI 랭킹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1997년 첫 WSOP 브레이슬릿을 딴 1세대부터 프로게이머 출신 스타, 2025년 200만 달러를 거머쥔 신성까지 공식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확인한 한국 프로 포커 플레이어들을 소개합니다.

한국 포커의 위상은 지난 몇 년 사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누적 상금 500만 달러를 넘긴 선수가 두 명이고, WSOP 브레이슬릿을 딴 한국인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포커로 전향해 대중적 관심도 커졌습니다. 이 글은 헨든몹(The Hendon Mob) 누적 상금 순위GPI(Global Poker Index) 현재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포커 랭킹을 정리하고, 주요 선수들의 커리어를 살펴봅니다.

한국 포커 플레이어 랭킹 2026 - 역대 누적 상금 TOP 10과 GPI 현재 랭킹 비교
한국 포커 랭킹 2026 – 누적 상금 순위와 현재 GPI 랭킹 (2026년 7월 기준)

📌 데이터 기준: 이 글의 누적 상금은 The Hendon Mob의 South Korea All Time Money List, 현재 랭킹은 Global Poker Index의 South Korea 랭킹 기준이며 2026년 7월 확인값입니다. 두 지표 모두 라이브 토너먼트 성적만 집계하므로, 캐시 게임이나 온라인 수익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순위와 금액은 대회 결과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한국 포커 상금 순위 – 역대 누적 상금 TOP 10

먼저 커리어 전체 누적 상금 기준 순위입니다. 라이브 토너먼트에서 평생 벌어들인 상금의 합계로, 한국 포커 랭킹을 이야기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입니다.

순위 선수 누적 상금 비고
1Calvin Lee (이성원)$6,830,3542016 WSOP 브레이슬릿
2Kevin Song (송관빈)$5,519,4781997 WSOP 브레이슬릿
3Chang Hwan Lee (이창환)$4,491,3312025 WSOP $25K 하이롤러 우승
4Steve Yea (예준희)$3,391,845WSOP 다수 입상, 방송 출연
5Gab Yong Kim (김갑용)$3,330,874EPT 프라하 우승
6Edward Pak ‘Eddie’$3,070,743베스트 캐시 $200만
7Jinho Hong (홍진호)$3,045,3322022 WSOP 브레이슬릿
8Ryan Yu$2,981,0302024 WPT 월드챔피언십 5위
9Sung Joo Hyun (현성주)$2,657,224한국인 3번째 WSOP 브레이슬릿
10Seungmook Jung (정승묵)$2,470,891‘세븐하이’, 방송 출연

※ 11위 이하: Daewoong Song($2,368,755), SJ Kim($2,341,414), Yohwan Lim(임요환, $2,234,145), Hyunsup Kim(김현섭, $1,858,963), Nam Kim($1,748,363) 순입니다.

GPI 한국 포커 플레이어 순위 – 현재 랭킹 TOP 10

누적 상금이 “평생 얼마를 벌었나”라면, GPI(Global Poker Index)는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나”를 보여줍니다. GPI는 최근 3년간의 성적을 가중 평균해 매주 갱신하며, 최신 결과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그래서 누적 상금 순위와 GPI 순위는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순위 선수 세계 순위
1Calvin Lee255위
2Yohwan “BoxeR” Lim (임요환)328위
3Edward “Eddie” Pak536위
4Seungmook Jung (정승묵)574위
5Ki Young Kim730위
6Seunghyuk Jung736위
7Jin Woo Jung751위
8Byung Eun Shin770위
9Chang Hwan Lee (이창환)799위
10Sung Jin “SKY” Yun1005위

※ 13위 Jinho “YellOw” Hong(홍진호, 세계 1225위), 15위 Dohyeok “machia04” Kim, 19위 Hyundong Lee(이현동), 22위 Jaegeol Cho(조재걸) 등이 뒤를 잇습니다.

💡 두 랭킹이 다른 이유

누적 상금은 커리어 전체의 합계라 오래 활동한 선수나 은퇴한 선수도 상위에 남습니다. 반면 GPI는 최근 3년 성적만 반영하므로 현재 왕성하게 뛰는 선수가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임요환은 누적 상금으로는 13위지만 GPI에서는 한국 2위입니다. 최근 활동량이 많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누적 상위권이어도 GPI에 없다면 지금은 대회 출전이 뜸하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포커 대표 선수들 – 커리어와 기록

순위표만으로는 알 수 없는 각 선수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공식 기록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캘빈 리 (Calvin Lee, 이성원) – 누적 1위

캘빈 리(Calvin Lee, 이성원) - 한국 포커 누적 상금 1위 프로 포커 플레이어
캘빈 리 (Calvin Lee, 이성원) · 사진: The Hendon Mob

한국 포커 랭킹 누적 상금 1위이자 현재 GPI 한국 1위인 선수입니다. 두 지표 모두 정상이라는 점에서 현재 한국 포커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 인근에서 성장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ESPN으로 중계된 WSOP를 보며 포커에 매료됐고, 2011년부터 미국 보가타·메릴랜드 라이브와 마카오에서 하이스테이크 캐시 게임을 그라인딩했습니다. 2016년 WSOP $3,000 6핸디드 노리밋 홀덤 이벤트(#21)에서 우승하며 첫 브레이슬릿과 상금 $531,577을 획득했습니다. 이 파이널 테이블은 예정에 없던 4일차까지 이어질 만큼 접전이었습니다. 국내에는 예능 프로그램 포커 신들의 전쟁 출연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케빈 송 (Kevin Song, 송관빈) – 1세대 개척자

케빈 송(Kevin Song, 송관빈) - 1997년 WSOP 브레이슬릿 획득 한국계 포커 선수
케빈 송 (Kevin Song, 송관빈) · 사진: The Hendon Mob

한국 포커 역사에서 가장 먼저 세계 무대에 이름을 새긴 선수입니다.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1980년부터 포커를 쳤고 1994년부터 토너먼트에 출전했습니다.

1997년 WSOP $2,000 리밋 홀덤 이벤트에서 우승해 브레이슬릿과 $397,120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파이널 테이블에는 에릭 사이델(Erik Seidel), 헉 시드(Huck Seed)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1997년이면 한국에 텍사스 홀덤이 알려지기 훨씬 전입니다. WSOP에서 41차례 인더머니, 파이널 테이블 12회를 기록했고 WSOP 메인이벤트 최고 성적은 2001년 20위입니다.

이창환 (Chang Hwan Lee) – 2025년 최대 이변

이창환(Chang Hwan Lee) - 2025 WSOP 25K 하이롤러 우승 한국 포커 선수
이창환 (Chang Hwan Lee) · 사진: The Hendon Mob

최근 몇 년간 한국 포커에서 가장 극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한국 국적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원래 캐시 게임 전문 플레이어로, 커리어 통산 토너먼트 출전이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2025년 WSOP에서 $25,000 노리밋 홀덤 하이롤러에 참가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이벤트에 사실상 두 번째 토너먼트로 도전한 셈입니다.

결과는 우승이었습니다. 2025년 6월, 3일간의 접전 끝에 그는 마지막까지 남은 한 명이 되어 브레이슬릿과 $1,949,044를 손에 넣었습니다. (2025년 6월, 이벤트 #26) 이는 한국인 WSOP 단일 대회 최다 상금 기록이자 한국인 7번째 브레이슬릿입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그는 GTO를 공부해 대회 내내 활용했다고 밝혔으며, 시차 적응이 안 된 상태로 경기했다고 전했습니다. 헨든몹 기준 그의 인더머니 기록은 단 9회인데 누적 상금은 449만 달러입니다. 2026년 6월에도 128만 달러 규모의 입상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티브예 (Steve Yea, 예준희) – 의대에서 포커로

스티브예(Steve Yea, 예준희) - 한국 프로 포커 플레이어
스티브예 (Steve Yea, 예준희) · 사진: The Hendon Mob

독특한 이력의 선수입니다. 의과대학에 다니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본인은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으며 포커가 의사 생활보다 즐겁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0년부터 WSOP에 참가해 40회 이상 인더머니를 기록했고, 2021년 WSOP $10,000 노리밋 홀덤 이벤트에서 파이널 테이블에 올라 5위를 차지했습니다. WSOP·APT·EPT·WPT 등 주요 투어에서 두루 입상했으며, 과거 풀틸트포커(Full Tilt) 프로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4년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 시즌3》 출연과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김갑용 (Gab Yong Kim) – 유럽 무대의 강자

김갑용(Gab Yong Kim) - EPT 프라하 우승 한국 포커 선수
김갑용 (Gab Yong Kim) · 사진: The Hendon Mob

누적 상금 5위에 올라 있는 선수로, 국내 포커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리는 실력자입니다. 2023년 EPT 프라하 미스터리 바운티 이벤트에서 우승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아시아권 대회에 집중하는 선수가 많은 가운데 유럽 메이저 투어에서 우승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홍진호 (Jinho “YellOw” Hong) – 만년 2등의 역전

홍진호(Jinho Hong) - 프로게이머 출신 한국 포커 플레이어, 2022 WSOP 브레이슬릿
홍진호 (Jinho “YellOw” Hong) · 사진: The Hendon Mob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프로 포커 플레이어입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게 번번이 밀려 ‘만년 2등’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포커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GPI 프로필에도 프로게이머 시절 아이디인 ‘YellOw’가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첫 인더머니는 2015년 APT 마닐라 35위로 상금은 $407이었습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 전향했고, 2022년이 전환점이 됐습니다. 그해 Wynn Summer Classic $3,500 노리밋 홀덤 챔피언십에서 KK로 우승해 약 $696,000(당시 약 9억 원)을 획득했고, 이 한 번의 우승으로 누적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임요환의 누적 상금을 단숨에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2주 뒤 WSOP 브레이슬릿까지 손에 넣으며 2022 대한민국 POY에 선정됐습니다.

2026년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열린 2026 WSOPE(WSOP 유럽)에서 준우승해 €147,440(약 2억 5,400만 원)을 획득했습니다. 두 번째 브레이슬릿에 근접했지만 아쉽게 놓쳤습니다. 본인은 방송에서 누적 상금이 30억 원을 넘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 ‘노 잉글리쉬 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임요환 (Yohwan “BoxeR” Lim) – 현재 GPI 한국 2위

임요환(Yohwan Lim) -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GPI 한국 2위
임요환 (Yohwan “BoxeR” Lim) · 사진: The Hendon Mob

‘테란의 황제’로 불린 스타크래프트의 상징적 인물로, 프로게이머 은퇴 후 포커로 전향했습니다. 홍진호보다 2년 먼저 포커를 시작했습니다. GPI 프로필에도 프로게이머 시절 아이디 ‘BoxeR’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누적 상금은 $2,234,145로 한국 13위지만, 현재 GPI 랭킹에서는 한국 2위(세계 328위)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성적을 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GPI 2025 대한민국 올해의 포커 플레이어(POY)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 외 주요 선수들

에드워드 박(Edward Pak) - 한국 포커 누적 상금 6위, GPI 한국 3위 프로 포커 플레이어
에드워드 박 (Edward Pak ‘Eddie’) · 사진: The Hendon Mob

에드워드 박 (Edward Pak ‘Eddie’, 누적 6위): 한국 국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합니다. 누적 $3,070,743 중 단일 대회 최고 상금이 $2,000,000으로, 큰 한 방이 있었던 선수입니다. GPI 한국 3위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라이언 유 (Ryan Yu, 누적 8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선수입니다. 2024년 12월 WPT 월드 챔피언십(윈 라스베이거스)에서 2,392명 중 5위에 올라 $875,000을 획득한 것이 커리어 최고 성적입니다.

현성주 (Sung Joo Hyun, 누적 9위): ‘아르테’, ‘코몽’으로도 불리며 한국인 3번째 WSOP 브레이슬릿 보유자입니다. 2022년 1월 기준 GPI 아시아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정승묵 (Seungmook Jung, 누적 10위): ‘세븐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포커 신들의 전쟁 출연으로 국내에 알려졌습니다. 음악 프로듀서·DJ로도 활동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GPI 한국 4위에 올라 있습니다.

김현섭 (Hyunsup Kim, 누적 14위): ‘DIPPER’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데뷔한 비교적 늦은 시작에도 매년 꾸준히 입상하며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포커에서 강한 이유

한국 포커의 독특한 현상 중 하나는 e스포츠 출신 선수들의 활약입니다. 홍진호, 임요환, 조재걸 등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포커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GPI 프로필에 ‘YellOw’, ‘BoxeR’ 같은 게임 시절 아이디가 그대로 등록돼 있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이들이 포커에 적응하는 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시절 익힌 불완전 정보 속 의사결정, 상대의 패턴을 읽는 능력, 장시간 집중력, 그리고 무엇보다 수천 판을 반복하며 데이터를 쌓는 훈련 방식이 포커의 학습 구조와 닮아 있습니다. 홍진호는 방송에서 “아무리 운이 없어도 대회를 많이 할수록 실력대로 간다”고 표현한 바 있는데, 이는 분산을 이해하고 표본을 쌓는 프로게이머식 사고와 통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건 두 라이벌의 순위 역전입니다. 프로게이머 시절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밀려 ‘2인자’로 불렸지만, 포커에서는 2022년 이후 누적 상금에서 앞서게 됐습니다. 다만 현재 GPI 랭킹에서는 임요환이 한국 2위, 홍진호가 13위로 다시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누적과 현재 지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셈입니다.

포커 랭킹은 어떻게 매겨지나 – GPI·헨든몹 이해하기

포커 랭킹을 찾아보면 여러 지표가 나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주요 지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표 기준 특징
헨든몹
The Hendon Mob
커리어 누적 상금세계 최대 라이브 토너먼트 데이터베이스. 평생 기록이라 은퇴 선수도 남음.
GPI
Global Poker Index
최근 3년 성적 가중매주 갱신. 최신 결과에 더 큰 비중. 현재 폼을 보여줌.
POY
Player of the Year
해당 연도 성적1년 단위 시상. 국가별로도 선정.
SPI
Somuchpoker Index
아시아권 시즌 성적아시아 서킷 중심. 연간 리더보드 형태.

GPI의 구체적인 산정 방식은 이렇습니다. 참가자 32명 이상, 바이인 $1 이상의 공개 토너먼트가 대상이며, 최근 36개월(3년) 성적을 반영합니다. 최근 18개월은 6개월 단위로 상위 5개 성적, 그 이전 18개월은 6개월 단위로 상위 4개 성적을 집계해 가중치를 매깁니다. 즉 최근에 잘한 선수일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 지표들이 모두 라이브 토너먼트 성적만 집계한다는 것입니다. 캐시 게임이나 온라인에서의 수익은 공식 기록으로 남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실력이나 총수익과 랭킹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025~2026 한국 포커 주요 소식

최근 1~2년 사이 한국 선수들의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창환의 WSOP 하이롤러 우승 (2025): $25,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우승해 $1,949,044를 획득했습니다. 한국인 WSOP 단일 대회 최다 상금 기록이자 한국인 7번째 브레이슬릿입니다.

임요환 GPI 대한민국 POY (2025): 2025년 대한민국 올해의 포커 플레이어로 선정됐습니다.

홍진호 WSOPE 준우승 (2026): 프라하에서 열린 WSOP 유럽 대회에서 2위에 올라 €147,440을 획득했습니다.

정지효의 부상 (2026): 2026년 2월 타이베이 TMT 19 메인이벤트에서 8,066명을 제치고 우승, $215,200을 획득했습니다. 이 성적으로 2026 SPI 글로벌 리더보드 18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활동 무대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시아권 대회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WSOP·WSOPE·EPT·WPT 같은 글로벌 메이저에서도 꾸준히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 선수들이 뛰는 대회가 궁금하다면 해외 포커 토너먼트 참가 가이드에서 WSOP·WPT·EPT·APT 등 주요 대회의 참가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면

한국 선수들이 뛰는 세계 대회는 온라인 예선으로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과 실전 도구를 확인해보세요.

FAQ

Q1: 한국 포커 랭킹 1위는 누구인가요?

A1: 2026년 7월 기준 누적 상금과 GPI 랭킹 모두 캘빈 리(Calvin Lee, 이성원)가 1위입니다. 헨든몹 기준 누적 상금은 $6,830,354이며, GPI 세계 랭킹은 255위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2016년 WSOP $3,000 6핸디드 이벤트에서 우승해 브레이슬릿을 획득했습니다.

Q2: 누적 상금 순위와 GPI 순위는 왜 다른가요?

A2: 집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적 상금은 커리어 전체의 합계라 오래 활동했거나 은퇴한 선수도 상위에 남습니다. 반면 GPI는 최근 3년(36개월) 성적만 가중 반영해 매주 갱신하므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선수가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임요환은 누적 13위지만 GPI에서는 한국 2위입니다.

Q3: 한국인 중 WSOP 브레이슬릿을 딴 선수는 누구인가요?

A3: 케빈 송(1997년 $2,000 리밋 홀덤), 캘빈 리(2016년 $3,000 6핸디드), 현성주(한국인 3번째), 홍진호(2022년), 이창(2025년 $25,000 하이롤러) 등이 있습니다. 이창은 $1,949,044를 획득해 한국인 WSOP 단일 대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인 7번째 브레이슬릿 수상자입니다.

Q4: 홍진호와 임요환 중 누가 포커를 더 잘하나요?

A4: 지표에 따라 다릅니다. 누적 상금은 홍진호가 $3,045,332로 한국 7위, 임요환이 $2,234,145로 13위입니다. 반면 현재 GPI 랭킹은 임요환이 한국 2위, 홍진호가 13위입니다. 홍진호는 2022년 큰 우승으로 누적에서 앞섰고, 임요환은 최근 활동량이 많아 GPI에서 앞서 있습니다.

Q5: 포커 랭킹은 어떻게 매겨지나요?

A5: 대표적으로 헨든몹(커리어 누적 상금), GPI(최근 3년 성적 가중), POY(연간 성적), SPI(아시아권 시즌 성적) 등이 있습니다. GPI는 참가자 32명 이상, 바이인 $1 이상의 공개 토너먼트를 대상으로 최근 36개월 성적을 가중 집계합니다. 모든 지표가 라이브 토너먼트 성적만 반영하므로 캐시 게임이나 온라인 수익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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